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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학교대학원 컴퓨터공학과 박사1년차 석박사통합과정 데이터베이스시스템연구실 Yim, Hyung-jun

 
 

킹콩을 들다 (2009)

Movie & Music | 2010/09/04 14:50 | Posted by Yim, Hyung-jun
영화: 킹콩을 들다 (2009)
감독: 박건용

등급: 전체 관람가
영화장르: 드라마

출연배우
배우이미지 이범수
올림픽 동메달리스트 출신 역도 코치 이지봉, 일명 킹콩 역
자이언트, 2010
홍길동의 후예, 2009
명대사 보기/입력
배우이미지 조안
박영자 역
세 자매, 2010
바다 위의 피아노, 2010
명대사 보기/입력


사실 너무 기대를 안하고 봐서인지 대박이었다. 내용이 후반부로 갈수록 무거워졌는데 이건 초중반의 유쾌한 내용들이 있어 결말을 끌어낼 수 있었던 것 같다. 여기 나오는 사람 모두가 주연이라고 생각한다. 누구하나 빼놓을 수 없고, 어쩜 단순한 스포츠 얘기라고 나올 수 있었겠지만 그 안에 풀 수 있었던건 실제 이야기를 각본해서 만든 영화이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 같다.
영화에 나오는 전병관, 이배영의 역도인들이 있어 훈훈하기도 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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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살인사건 (2009)

Movie & Music | 2010/08/31 10:44 | Posted by Yim, Hyung-jun
영화: 이태원 살인사건 (2009)
감독: 홍기선

등급: 15세 관람가
영화장르: 미스터리, 범죄, 드라마

출연배우
배우이미지 정진영
박 검사 역
평양성, 2010
동이, 2010
명대사 보기/입력
배우이미지 장근석
피어슨 역
너는 펫, 2010
미남이시네요, 2009
명대사 보기/입력
배우이미지 신승환
알렉스 역
자이언트, 2010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2010
명대사 보기/입력
배우이미지 오광록
김 변호사 (알렉스의 변호사) 역
파괴된 사나이, 2010
디 엔드 (The End), 2009
명대사 보기/입력
배우이미지 고창석
알렉스 부 역
퀵, 2011
고지전 (高地戰), 2011
명대사 보기/입력

이 영화를 보고 나서 든 생각은 기분이 참 안좋았다는 것이다. 원래 사건의 결말이 두 명 중 한명이 죽였을테지만 누구 하나 제대로된 처벌을 받지 못한다. 근데 이 영화의 결말 때문이 아니라 이 영화를 죽은 가족들이 동의를 했을까? 라는 것이다. 1997년에 사건이 일어난 후 잊어지지는 않았겠지만 그 때의 감정을 또다시 느꼈을 것을 생각하니 좋지 않았다. 영화를 보고 좀 찾아 봤더니 용의자 선상에 올랐던 2명을 미국에 요청했다는데..
안타까운 현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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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2009)

Movie & Music | 2009/12/27 13:48 | Posted by Yim, Hyung-jun
영화 : 아바타 (2009)
감독 : 제임스 카메론

등급 : 12세 관람가
영화장르 : 모험, SF, 액션
출연배우 : 샘 워싱턴(제이크 설리), 조 샐다나(네이티리), 시고니 위버(그레이스 박사)


올해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너무 좋은 영화라고 입소문이 자자하고 각종 사이트의 평점이 10점 만점에 9점을 상회하길래 바로 3D로 예매하고 본 영화이다. 원래 아이맥스에서 보려고 했지만, 이미 예매가 매진이 되어서 할 수 없이 디지털 3D로 예매했다. 안경 위에 안경을 하나 더 써야 되서 불편해서 빼고 보려고 했는데 영사기 2대에서 화면에 쏘는거라서 제대로 보이지 않아 어쩔 수 없이 다시 쓰고 보긴했지만, 3D로 보는게 현명한 선택인것 같았다. 화려한 영상이나 탄탄한 스토리는 2시간 40분이라는 영화시간에 집중을 흐트리지 않고 볼 수 있었다. 결국 말하고 싶은 것은 미래의 지구는 멸망에 가깝기 때문에 다른 행성에 사람이 살 수 있는 곳을 찾게 되지만 인간의 탐욕이 드러나게 된다. 자연의 순리를 이해하고 교감하여 공존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보낸다. 인간은 자연보다 우위에 있는 것이 아니다. 동등한 위치에 있을 뿐 그 이상도 아니기에 공존의 의미를 더 잘 알아야 한다는 것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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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2009)

Movie & Music | 2009/08/11 19:14 | Posted by Yim, Hyung-jun
영화 : 해운대(2009)
감독 : 윤제균

등급 : 12세 관람가
영화장르 : 모험, 드라마
출연배우 : 설경구, 하지원, 박중훈, 엄정화


전 날 정말 해운대에 다녀와서 인지 해운대 영화가 너무 끌렸다. 그 동안 CG, 설경구 때문에 여러 말들이 나오긴 했지만 영화는 영화만 생각하고 보게 되었다. 그 동안 봐온 해외의 재난 영화와 크게 스토리가 다르지 않지만, 우리나라의 대마도와 해운대를 토대로 해서 영화를 제작했다는 점에서 동요된 것은 사실이다.
CG는 크세 신경쓰지 않았지만 아직 너무나 미흡한게 사실이고, 박중훈의 연기가 조금 안타깝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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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지.아이.조 - 전쟁의 서막(J.I.Joe: The Rise of Cobra, 2009)
감독 : 스티븐 소머즈

등급 : 15세 관람가
영화장르 : 액션
출연배우 : 채닝 터이텀, 데니스 퀘이드, 이병헌, 조셉 고든-레빗


지금껏 나온 헐리우드 영화의 한국배우는 그 기대가 크지 않았다.
실제로 비의 스피드레이서가 그렇다.
기대도 많이 되지 않았거니와, 설령 나오더라도 몇 초가 고작이었다.
이병헌도 마찬가지겠거니 했는데 그게 아니였다. 조연이라고 하지만 영화의 가장 큰 중심인물이다.
너무 멋있기까지 해서 이병헌이 너무 다른 사람으로 보였다. 기존의 영화에서도 그 만의 캐릭터를 보여줬지만 이병헌에 있어서 이 영화는 최고의 작품인듯 하다. 물론, 더 좋은 작품에 출연했으면 하는 소망이 있긴 하지만,

영화를 본 자만이 감히 이 카리스마에 대해 얘기할 수 있을거다.
겉으로 보기엔 액션신에만 관심이 있어 보이지만, 나름 스토리가 있다.
찾다 보니 내가 애니에 관심이 없어서 인지 애니에 있던 작품을 만들어 놓은 것이다.

 역시 스토리가 있어 보이더니 애니의 원작을 영화로 잘 옮겨 온 것 같다.


어린 시절의 이병헌과 까만옷(이름이 무엇인지 모르겠다 ㅠ)의 대립 구도에 대한 얘기나 그 둘 사이에 존재하는 팽팽한 긴장감이 그 것이다. 그에 맞는 CG와 보여줄 거리도 굉장하다. 어디 하나 빠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아래의 장면들을 보라, 굉장하다.


난 이 영화에 꽤 후한 점수를 주고 싶다. 이병헌이라는 배우가 이 대작의 다른 배우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뿌듯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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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2009)

Movie & Music | 2009/08/02 17:53 | Posted by Yim, Hyung-jun
영화 : 국가대표(2009)
감독 : 김용화

등급 : 12세 관람가
영화장르 : 드라마, 코미디
출연배우 : 하정우, 성동일, 김지석, 김동욱, 최재환, 이재응


스키 점프 국가대표
간간히 스포츠 기사로 들었던 내용이다.
비인기 종목은 서럽다라는 얘기는 항상 나온다.

이 영화는 사람들의 감정을 자극하기 위해 소재를 비인기 종목인 스키 점프로 잡은 것 같다.
어쩜 동정심에서 시작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지금도 국가대표가 5명인 이 스키점프에 대해 다루는 이유가 무엇일까? 생소함에서 오는 동정심이란 사람들에게 자극을 주기에는 충분했다고 본다.

그 동안의 하정우에 대한 이미지가 잘 묻어 나오는 것 같다. 김지석은 약간 어리버리한 역이 많았는데 여기서는 군대때문이긴 하지만 한 가지를 위해 열심히 전진한다. 이 영화는 수훈은 역시 이재응이라고 본다.
어줍지 않은 연기가 아닌 실제로 있을 법한 역을 제대로 소화했다. 괴물 이후에 몇 년 쉬다가 나왔다고 했는데 아역 치고는 상당히 높은 연기력이다.

내가 이 영화를 2시간 넘게 집중하게 볼 수 있었던 것은 위의 내용이 잘 버무려진 감독이 역할을 다 했다고 본다. 지루하지도 않고 내용 전개에 있어서 거대한 배경으로 집중하게 만든게 아니라 인물의 행동과 말에 집중하도록 만들었으니까, 감칠맛 나는 성동일의 코치 역은 뒷받침이 되어 좋은 영화로 탄생하게 된 것이다.
★★★★★

차우 (Chaw, 2009)

Movie & Music | 2009/07/16 11:23 | Posted by Yim, Hyung-jun
영화 : 차우 (Chaw, 2009)
감독 : 신정원

등급 : 12세 관람가
영화장르 : 모험, 스릴러, 공포
출연배우 : 엄태웅, 정유미, 박혁권, 윤제문, 장항선


식인멧돼지의 출현으로 인해 5명의 추격대가 만들어진다.
사실 로맨스나 진부한 스토리이기 보다 시실리 감독인 신정원 감독이 요구하는 바가 끝까지 들어있는 것 같다. 코믹 요소는 긴장된 상황에서도 나오기도 하고 엉뚱한 발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순전히 감독의 의도였을 것이 다분하고, 그걸 전달하는 느낌마저 내게는 바로 흡수된 것 같다. 그 만큼 영화의 전달 내용이 잘 들어온다는 얘기이다.

안녕, 프란체스카에서 나온 심혜진 이미지와 비슷한 마녀가 정말 대박이다. 꼭 필요하지 않은 설정임에도 불구하고 긴장과 웃음을 함께 준다. 영화를 본 사람만이 느낄 수 있을 듯..

정유미가 식인멧돼지의 존재에 대한 확신이 이루어져 논문을 위해 식인멧돼지의 존재에 대해 눈으로 직접 확인해야 겠다는 의지가 담긴 부분이다. 영화에서는 좀 징그러운 것 같더니만, 사진으로 보니 그다지 영향력이 없네~

5명의 추격대가 식인멧돼지를 잡기 위해 산으로 향하는 그림이다. 5명의 추격대가 구성된 것도 좀 아이러니하지만 각각의 캐릭터가 너무 강해 좀 웃겼다. 겁많은 엄태웅과 저 서울에서 내려온 형사는 선글라스를 끝까지 끼고 있는데, 설정인듯 싶다.

내용의 스토리와 재미, 긴장 요소를 모두 주며, 인물의 캐릭터 역시 독특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영화를 오랜만에 보니 너무 재밌었다. 아, 마지막으로 CG는 그럭저럭 볼만은 했지만 국내에서 만들어진 기술인 만큼 기대를 가지고 앞으로 지켜보면 좋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