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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학교대학원 컴퓨터공학과 박사1년차 석박사통합과정 데이터베이스시스템연구실 Yim, Hyung-jun

 
 

의형제(2010)

Movie & Music | 2010/02/16 02:23 | Posted by Yim, Hyung-jun
영화 : 의형제(2010)
감독 : 장훈

등급 : 15세 관람가
영화장르 : 드라마, 액션
출연배우 : 송강호, 강동원


이 영화를 보기 전에는 이런 영화 부류 중 하나라고만 생각했다. 사실, 흥행하리라 예상하지 못했고, 우아한 세계랑 비슷할거라 봤기 때문에 기대치가 크지 않았다. 하지만, 영화의 평이 너무 좋아 보게 되었는데 역시 송강호라고 느껴졌다. 강동원은 송강호에 밀려 약간 들러리 같았지만, 나름대로의 캐릭터를 지켜나가고 있는 건 사실이다. 둘 사이의 관계는 남과 북의 도울 수 없는 위치지만 서로의 처지 때문에 같이 생활하면서 생기는 일들이다. 개인적으로 해피엔딩은 참 맘에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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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2009)

Movie & Music | 2009/12/27 13:48 | Posted by Yim, Hyung-jun
영화 : 아바타 (2009)
감독 : 제임스 카메론

등급 : 12세 관람가
영화장르 : 모험, SF, 액션
출연배우 : 샘 워싱턴(제이크 설리), 조 샐다나(네이티리), 시고니 위버(그레이스 박사)


올해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너무 좋은 영화라고 입소문이 자자하고 각종 사이트의 평점이 10점 만점에 9점을 상회하길래 바로 3D로 예매하고 본 영화이다. 원래 아이맥스에서 보려고 했지만, 이미 예매가 매진이 되어서 할 수 없이 디지털 3D로 예매했다. 안경 위에 안경을 하나 더 써야 되서 불편해서 빼고 보려고 했는데 영사기 2대에서 화면에 쏘는거라서 제대로 보이지 않아 어쩔 수 없이 다시 쓰고 보긴했지만, 3D로 보는게 현명한 선택인것 같았다. 화려한 영상이나 탄탄한 스토리는 2시간 40분이라는 영화시간에 집중을 흐트리지 않고 볼 수 있었다. 결국 말하고 싶은 것은 미래의 지구는 멸망에 가깝기 때문에 다른 행성에 사람이 살 수 있는 곳을 찾게 되지만 인간의 탐욕이 드러나게 된다. 자연의 순리를 이해하고 교감하여 공존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보낸다. 인간은 자연보다 우위에 있는 것이 아니다. 동등한 위치에 있을 뿐 그 이상도 아니기에 공존의 의미를 더 잘 알아야 한다는 것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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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2009)

Movie & Music | 2009/12/01 23:45 | Posted by Yim, Hyung-jun
영화 : 2012(2009)
감독 : 롤랜드 에머리히

등급 : 12세 관람가
영화장르 : 모험, 드라마, SF, 스릴러, 액션
출연배우 : 존 쿠삭(잭슨 커티스), 아만다 피트(케이트 커티스), 치웨텔 에지오포(애드리언 헬슬리)


몇 달 만에 본 영화, 주변 사람들의 평이 너무 좋아 백야행을 제치고 본 영화인데 재난 영화에 나름 만족했다. 너무 멋지다, 너무 좋다, 이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사람이 극한 상황으로 갈수록 느낄 수 있는 나쁜 마음과 좋은 마음이 내재해 있어 다시금 생각하게 해준다, 그런 의미에서 이 포스터는 티벳에 대한 사상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것 같다.
미국적 영웅주의가 있기도 하지만 투모로우를 감명깊게 봤던 나로서는 실망시키지 않는 영화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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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지.아이.조 - 전쟁의 서막(J.I.Joe: The Rise of Cobra, 2009)
감독 : 스티븐 소머즈

등급 : 15세 관람가
영화장르 : 액션
출연배우 : 채닝 터이텀, 데니스 퀘이드, 이병헌, 조셉 고든-레빗


지금껏 나온 헐리우드 영화의 한국배우는 그 기대가 크지 않았다.
실제로 비의 스피드레이서가 그렇다.
기대도 많이 되지 않았거니와, 설령 나오더라도 몇 초가 고작이었다.
이병헌도 마찬가지겠거니 했는데 그게 아니였다. 조연이라고 하지만 영화의 가장 큰 중심인물이다.
너무 멋있기까지 해서 이병헌이 너무 다른 사람으로 보였다. 기존의 영화에서도 그 만의 캐릭터를 보여줬지만 이병헌에 있어서 이 영화는 최고의 작품인듯 하다. 물론, 더 좋은 작품에 출연했으면 하는 소망이 있긴 하지만,

영화를 본 자만이 감히 이 카리스마에 대해 얘기할 수 있을거다.
겉으로 보기엔 액션신에만 관심이 있어 보이지만, 나름 스토리가 있다.
찾다 보니 내가 애니에 관심이 없어서 인지 애니에 있던 작품을 만들어 놓은 것이다.

 역시 스토리가 있어 보이더니 애니의 원작을 영화로 잘 옮겨 온 것 같다.


어린 시절의 이병헌과 까만옷(이름이 무엇인지 모르겠다 ㅠ)의 대립 구도에 대한 얘기나 그 둘 사이에 존재하는 팽팽한 긴장감이 그 것이다. 그에 맞는 CG와 보여줄 거리도 굉장하다. 어디 하나 빠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아래의 장면들을 보라, 굉장하다.


난 이 영화에 꽤 후한 점수를 주고 싶다. 이병헌이라는 배우가 이 대작의 다른 배우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뿌듯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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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터미네이터4: 미래전쟁의 시작 (2009, Terminator Salvation)
감독 : 맥지

등급 : 15세 관람가
영화장르 : SF, 스릴러, 액션, 모험
출연배우 : 크리스찬 베일, 샘 워싱턴, 안톤 옐친, 문 블러드굿



오랜만에 본 영화,
거북이 달린다를 제치고 선정한 영화이지만, 나름 실패
평점도 괜찮고 사람들 의견도 괜찮다고 하고,
하지만 보고 난 후에는 그렇게 큰 인상을 남기지 못했다.
나한테는 그저 뻔한 인간과 기계와의 싸움으로 밖에 보이지 않았으니깐
크리스찬 베일을 믿고 봤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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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나이트 (2009, The Dark Night)

Movie & Music | 2009/06/15 13:08 | Posted by Yim, Hyung-jun
영화 : 다크나이트 (2009, The Dark Night)
감독 : 크리스토퍼 놀란

등급 : 15세 관람가
영화장르 : 액션, 범죄, 드라마, 미스터리, 스릴러
출연배우 : 크리스찬 베일, 히스 레저, 아론 에크하트



기존의 베트맨 시리즈를 다 챙겨보지 않아 그리고 어느 누군가 나에게 재미없다는 얘기를 해서 잘 보지 않게 되었는데, 강원도 원주 출장 겸 챙겨보게 되었다.
누가 이 영화를 재미없다고 했던가..
내가 여태 이 영화를 보지 못했다는 사실에 안타깝다.

이 영화의 스토리, 표현력, 그리고 조커의 연기력에 반한게 아니다.
난 정형과 비정형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있었다.
일정한 패턴과 비패턴
사실, 세븐데이즈의 범죄자 선별과정에 이미 이 얘기는 나왔다.
아들의 비정형 패턴과 아버지의 철저한 패턴, 패턴이라는 말이 정확하게 연결되지는 않지만, 이것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다.

난, 어떤 것일까? 대부분의 사람이 그러하듯 일정한 패턴이 있다. 내가 아침에 일어나서 학교를 오고 일정 수첩을 보고 해야 할 일을 보고 일을 시작하듯, 비정형이라는 건 혹 급박한 상황이나 갑자기 무언가 결정해야 할 때 나오는 것 같다.
그 비정형 패턴이 굳어져 정형패턴이 되는 것이고, 결국 습관적인 모습이 그 사람을 만드는 것이라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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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급 공무원 (2009)

Movie & Music | 2009/05/25 09:01 | Posted by Yim, Hyung-jun

영화 : 7급 공무원 (2009)
감독 : 신태라

등급 : 12세 관람가
영화장르 : 액션, 코미디
출연배우 : 김하늘, 강지환


재밌다고 했던 영화를 드디어 보게 되었다.
영화를 보기전에 예고편을 봤는데, 완전 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의 한국판인듯 하다.
설정이나 스토리가 거의 비슷하지만, 한국식으로 잘 표현한 것 같다.
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에서 모티브를 따온 것인지 리메이크를 한 것인지 알 순 없지만, 영화의 코믹 요소가 주는 재미는 충분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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