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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학교대학원 컴퓨터공학과 박사1년차 석박사통합과정 데이터베이스시스템연구실 Yim, Hyung-jun

 
 

평행이론(2010)

Movie & Music | 2010/02/23 20:22 | Posted by Yim, Hyung-jun
영화 : 평행이론(2010)
감독 : 권호영

등급 : 15세 관람가
영화장르 : 스릴러, 미스터리
출연배우 : 지진희, 이종혁, 윤세아, 하정우


포스터를 처음 본 순간, 굉장히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 그 이상한 느낌은 약간은 좋지 않으면서 무언가 끌려 들어가는 듯한 느낌이랄까? 과거의 사실과 현재의 사실을 시간 텀을 두고 똑같이 일어나는 연출의 의도는 굉장히 좋았다. 하지만, 나는 왜 다른 결말을 원했을까? 무언가 다른 점이 있을거야, 하면서 보게 되었는데 감독의 주관이 뚜렷하게 반영이 되어 좀 아쉬웠다 개인적으로는,

지진희, 결혼 못하는 남자에서 굉장히 특이한 성격의 소유자였는데 이 영화에서 중심 인물의 위치로서 연기를 통해 30년 사이의 연결 통로로 이루어졌다. 무언가 했을 법한 하정우는 카메오 출연인듯 보이고, 과거의 사건과의 연관성은 소름치도록 이어진다.

이런 느낌의 영화는 개인적으로 좋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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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2009)

Movie & Music | 2009/12/01 23:45 | Posted by Yim, Hyung-jun
영화 : 2012(2009)
감독 : 롤랜드 에머리히

등급 : 12세 관람가
영화장르 : 모험, 드라마, SF, 스릴러, 액션
출연배우 : 존 쿠삭(잭슨 커티스), 아만다 피트(케이트 커티스), 치웨텔 에지오포(애드리언 헬슬리)


몇 달 만에 본 영화, 주변 사람들의 평이 너무 좋아 백야행을 제치고 본 영화인데 재난 영화에 나름 만족했다. 너무 멋지다, 너무 좋다, 이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사람이 극한 상황으로 갈수록 느낄 수 있는 나쁜 마음과 좋은 마음이 내재해 있어 다시금 생각하게 해준다, 그런 의미에서 이 포스터는 티벳에 대한 사상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것 같다.
미국적 영웅주의가 있기도 하지만 투모로우를 감명깊게 봤던 나로서는 실망시키지 않는 영화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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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 (Chaw, 2009)

Movie & Music | 2009/07/16 11:23 | Posted by Yim, Hyung-jun
영화 : 차우 (Chaw, 2009)
감독 : 신정원

등급 : 12세 관람가
영화장르 : 모험, 스릴러, 공포
출연배우 : 엄태웅, 정유미, 박혁권, 윤제문, 장항선


식인멧돼지의 출현으로 인해 5명의 추격대가 만들어진다.
사실 로맨스나 진부한 스토리이기 보다 시실리 감독인 신정원 감독이 요구하는 바가 끝까지 들어있는 것 같다. 코믹 요소는 긴장된 상황에서도 나오기도 하고 엉뚱한 발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순전히 감독의 의도였을 것이 다분하고, 그걸 전달하는 느낌마저 내게는 바로 흡수된 것 같다. 그 만큼 영화의 전달 내용이 잘 들어온다는 얘기이다.

안녕, 프란체스카에서 나온 심혜진 이미지와 비슷한 마녀가 정말 대박이다. 꼭 필요하지 않은 설정임에도 불구하고 긴장과 웃음을 함께 준다. 영화를 본 사람만이 느낄 수 있을 듯..

정유미가 식인멧돼지의 존재에 대한 확신이 이루어져 논문을 위해 식인멧돼지의 존재에 대해 눈으로 직접 확인해야 겠다는 의지가 담긴 부분이다. 영화에서는 좀 징그러운 것 같더니만, 사진으로 보니 그다지 영향력이 없네~

5명의 추격대가 식인멧돼지를 잡기 위해 산으로 향하는 그림이다. 5명의 추격대가 구성된 것도 좀 아이러니하지만 각각의 캐릭터가 너무 강해 좀 웃겼다. 겁많은 엄태웅과 저 서울에서 내려온 형사는 선글라스를 끝까지 끼고 있는데, 설정인듯 싶다.

내용의 스토리와 재미, 긴장 요소를 모두 주며, 인물의 캐릭터 역시 독특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영화를 오랜만에 보니 너무 재밌었다. 아, 마지막으로 CG는 그럭저럭 볼만은 했지만 국내에서 만들어진 기술인 만큼 기대를 가지고 앞으로 지켜보면 좋을 것 같다.
★★★★★
영화 : 터미네이터4: 미래전쟁의 시작 (2009, Terminator Salvation)
감독 : 맥지

등급 : 15세 관람가
영화장르 : SF, 스릴러, 액션, 모험
출연배우 : 크리스찬 베일, 샘 워싱턴, 안톤 옐친, 문 블러드굿



오랜만에 본 영화,
거북이 달린다를 제치고 선정한 영화이지만, 나름 실패
평점도 괜찮고 사람들 의견도 괜찮다고 하고,
하지만 보고 난 후에는 그렇게 큰 인상을 남기지 못했다.
나한테는 그저 뻔한 인간과 기계와의 싸움으로 밖에 보이지 않았으니깐
크리스찬 베일을 믿고 봤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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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나이트 (2009, The Dark Night)

Movie & Music | 2009/06/15 13:08 | Posted by Yim, Hyung-jun
영화 : 다크나이트 (2009, The Dark Night)
감독 : 크리스토퍼 놀란

등급 : 15세 관람가
영화장르 : 액션, 범죄, 드라마, 미스터리, 스릴러
출연배우 : 크리스찬 베일, 히스 레저, 아론 에크하트



기존의 베트맨 시리즈를 다 챙겨보지 않아 그리고 어느 누군가 나에게 재미없다는 얘기를 해서 잘 보지 않게 되었는데, 강원도 원주 출장 겸 챙겨보게 되었다.
누가 이 영화를 재미없다고 했던가..
내가 여태 이 영화를 보지 못했다는 사실에 안타깝다.

이 영화의 스토리, 표현력, 그리고 조커의 연기력에 반한게 아니다.
난 정형과 비정형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있었다.
일정한 패턴과 비패턴
사실, 세븐데이즈의 범죄자 선별과정에 이미 이 얘기는 나왔다.
아들의 비정형 패턴과 아버지의 철저한 패턴, 패턴이라는 말이 정확하게 연결되지는 않지만, 이것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다.

난, 어떤 것일까? 대부분의 사람이 그러하듯 일정한 패턴이 있다. 내가 아침에 일어나서 학교를 오고 일정 수첩을 보고 해야 할 일을 보고 일을 시작하듯, 비정형이라는 건 혹 급박한 상황이나 갑자기 무언가 결정해야 할 때 나오는 것 같다.
그 비정형 패턴이 굳어져 정형패턴이 되는 것이고, 결국 습관적인 모습이 그 사람을 만드는 것이라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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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 (2009)

Movie & Music | 2009/06/01 15:54 | Posted by Yim, Hyung-jun
영화 : 마더 (2009)
감독 : 봉준호

등급 : 18세 관람가
영화장르 : 드라마, 스릴러
출연배우 : 김혜자, 원빈, 진구


마더,
예고편만 봐서는 완전 속았다.
영화를 보고 나서도 속았다. 스토리를 완전히 파악하지 못하고 보이는데로만 생각했었다.
영화를 보고 네이버 게시판에 누가 적은 내용을 보니 공감이 간다.

완전하게 공감이 가는 것은 아니지만, 정말 게시판의 스토리를 내면에 깔고 있었다면 봉준호 감독은 최고다. 살인의 추억, 괴물에서의 으슥한 표현은 이 영화도 같은 맥락을 가지고 있다.

스토리를 모두 적고 싶은데, 영화를 보라고만 얘기하고 싶다.
★★★★☆





인터내셔널 (The International, 2009)

Movie & Music | 2009/02/26 23:08 | Posted by Yim, Hyung-jun

영화 : 인터내셔널 (The International, 2009)
감독 : 톰 튀크베어

등급 : 18세 관람가
영화장르 : 드라마, 액션, 스릴러
출연배우 : 클라이브 오웬, 나오미 와츠


얼마 전 예고편만 봤을 때는 정말 대작인 줄 알고 너무 보고 싶었다.
때마침 TTL 시사회 당첨이 되어서 봤는데, 정말 돈 주고 봤으면 큰 일 날뻔 했음
여자 주인공이 조금 이쁘긴 했고, 내용의 줄거리는 알겠는데 무엇을 얘기하려 하는지 이해는 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