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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학교대학원 컴퓨터공학과 박사1년차 석박사통합과정 데이터베이스시스템연구실 Yim, Hyung-jun

 

'드라마'에 해당되는 글 19

  1. 2010/02/16 의형제(2010)
  2. 2010/02/03 하모니 (2010)
  3. 2009/12/01 2012(2009)
  4. 2009/08/11 해운대(2009)
  5. 2009/08/02 국가대표(2009)
  6. 2009/06/25 아내가 결혼했다 (2008)
  7. 2009/06/15 다크나이트 (2009, The Dark Night)
 

의형제(2010)

Movie & Music | 2010/02/16 02:23 | Posted by Yim, Hyung-jun
영화 : 의형제(2010)
감독 : 장훈

등급 : 15세 관람가
영화장르 : 드라마, 액션
출연배우 : 송강호, 강동원


이 영화를 보기 전에는 이런 영화 부류 중 하나라고만 생각했다. 사실, 흥행하리라 예상하지 못했고, 우아한 세계랑 비슷할거라 봤기 때문에 기대치가 크지 않았다. 하지만, 영화의 평이 너무 좋아 보게 되었는데 역시 송강호라고 느껴졌다. 강동원은 송강호에 밀려 약간 들러리 같았지만, 나름대로의 캐릭터를 지켜나가고 있는 건 사실이다. 둘 사이의 관계는 남과 북의 도울 수 없는 위치지만 서로의 처지 때문에 같이 생활하면서 생기는 일들이다. 개인적으로 해피엔딩은 참 맘에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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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니 (2010)

Movie & Music | 2010/02/03 14:53 | Posted by Yim, Hyung-jun
영화 : 하모니(2010)
감독 : 강대규

등급 : 12세 관람가
영화장르 : 드라마
출연배우 : 김윤진, 나문희, 강예원, 이다희


5명의 여 죄수들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개인적으로는 이다희 역이 실제로도 가능할까? 극 중의 교도관과 죄수 사이의 연결 다리로 설정해 놓은 것 같은데 실제로도 존재하는 캐릭터라면 희망적이긴 하지만, 5명의 각각의 사연이 존재하는데 모든 사연이 자의적으로 발생한게 아니라 우발적인 사고로 들어오게 되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데 그건 이 사람들에 대해 감동의 코드를 더 극대화 시키기 위한 것으로 생각된다. 시나리오 쓰는 사람들이 이 모든 것들을 생각하고 이야기를 끌고 나갈거라고 생각하니, 정말 대단한 사람이고 무엇보다도 다양한 부분에서의 경험을 통한 감정 변화가 있어야 될듯 싶다.
또 하나, 노래라는 것을 매개체로 해서 화합을 이끌어 내는데 어쩜 김윤진의 행동이 무모할지언정 그 만의 느낌과 감정을 표현하여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주체가 되는 것 같다.
울지는 않았지만, 별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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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2009)

Movie & Music | 2009/12/01 23:45 | Posted by Yim, Hyung-jun
영화 : 2012(2009)
감독 : 롤랜드 에머리히

등급 : 12세 관람가
영화장르 : 모험, 드라마, SF, 스릴러, 액션
출연배우 : 존 쿠삭(잭슨 커티스), 아만다 피트(케이트 커티스), 치웨텔 에지오포(애드리언 헬슬리)


몇 달 만에 본 영화, 주변 사람들의 평이 너무 좋아 백야행을 제치고 본 영화인데 재난 영화에 나름 만족했다. 너무 멋지다, 너무 좋다, 이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사람이 극한 상황으로 갈수록 느낄 수 있는 나쁜 마음과 좋은 마음이 내재해 있어 다시금 생각하게 해준다, 그런 의미에서 이 포스터는 티벳에 대한 사상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것 같다.
미국적 영웅주의가 있기도 하지만 투모로우를 감명깊게 봤던 나로서는 실망시키지 않는 영화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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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2009)

Movie & Music | 2009/08/11 19:14 | Posted by Yim, Hyung-jun
영화 : 해운대(2009)
감독 : 윤제균

등급 : 12세 관람가
영화장르 : 모험, 드라마
출연배우 : 설경구, 하지원, 박중훈, 엄정화


전 날 정말 해운대에 다녀와서 인지 해운대 영화가 너무 끌렸다. 그 동안 CG, 설경구 때문에 여러 말들이 나오긴 했지만 영화는 영화만 생각하고 보게 되었다. 그 동안 봐온 해외의 재난 영화와 크게 스토리가 다르지 않지만, 우리나라의 대마도와 해운대를 토대로 해서 영화를 제작했다는 점에서 동요된 것은 사실이다.
CG는 크세 신경쓰지 않았지만 아직 너무나 미흡한게 사실이고, 박중훈의 연기가 조금 안타깝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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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2009)

Movie & Music | 2009/08/02 17:53 | Posted by Yim, Hyung-jun
영화 : 국가대표(2009)
감독 : 김용화

등급 : 12세 관람가
영화장르 : 드라마, 코미디
출연배우 : 하정우, 성동일, 김지석, 김동욱, 최재환, 이재응


스키 점프 국가대표
간간히 스포츠 기사로 들었던 내용이다.
비인기 종목은 서럽다라는 얘기는 항상 나온다.

이 영화는 사람들의 감정을 자극하기 위해 소재를 비인기 종목인 스키 점프로 잡은 것 같다.
어쩜 동정심에서 시작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지금도 국가대표가 5명인 이 스키점프에 대해 다루는 이유가 무엇일까? 생소함에서 오는 동정심이란 사람들에게 자극을 주기에는 충분했다고 본다.

그 동안의 하정우에 대한 이미지가 잘 묻어 나오는 것 같다. 김지석은 약간 어리버리한 역이 많았는데 여기서는 군대때문이긴 하지만 한 가지를 위해 열심히 전진한다. 이 영화는 수훈은 역시 이재응이라고 본다.
어줍지 않은 연기가 아닌 실제로 있을 법한 역을 제대로 소화했다. 괴물 이후에 몇 년 쉬다가 나왔다고 했는데 아역 치고는 상당히 높은 연기력이다.

내가 이 영화를 2시간 넘게 집중하게 볼 수 있었던 것은 위의 내용이 잘 버무려진 감독이 역할을 다 했다고 본다. 지루하지도 않고 내용 전개에 있어서 거대한 배경으로 집중하게 만든게 아니라 인물의 행동과 말에 집중하도록 만들었으니까, 감칠맛 나는 성동일의 코치 역은 뒷받침이 되어 좋은 영화로 탄생하게 된 것이다.
★★★★★

아내가 결혼했다 (2008)

Movie & Music | 2009/06/25 16:24 | Posted by Yim, Hyung-jun
아내가 결혼했다
주연: 손예진, 김주혁
감독: 정윤수



본 영화에서 김주혁이 느끼는 느낌, 손예진이 느끼는 느낌과 또 다른 남편이 느끼는 느낌에 대해 이해는 된다.
하지만, 실제로는 절대 그렇게 되면 안된다는 것,
다만, 영화를 보는 내내 집중해서 볼 수 없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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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나이트 (2009, The Dark Night)

Movie & Music | 2009/06/15 13:08 | Posted by Yim, Hyung-jun
영화 : 다크나이트 (2009, The Dark Night)
감독 : 크리스토퍼 놀란

등급 : 15세 관람가
영화장르 : 액션, 범죄, 드라마, 미스터리, 스릴러
출연배우 : 크리스찬 베일, 히스 레저, 아론 에크하트



기존의 베트맨 시리즈를 다 챙겨보지 않아 그리고 어느 누군가 나에게 재미없다는 얘기를 해서 잘 보지 않게 되었는데, 강원도 원주 출장 겸 챙겨보게 되었다.
누가 이 영화를 재미없다고 했던가..
내가 여태 이 영화를 보지 못했다는 사실에 안타깝다.

이 영화의 스토리, 표현력, 그리고 조커의 연기력에 반한게 아니다.
난 정형과 비정형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있었다.
일정한 패턴과 비패턴
사실, 세븐데이즈의 범죄자 선별과정에 이미 이 얘기는 나왔다.
아들의 비정형 패턴과 아버지의 철저한 패턴, 패턴이라는 말이 정확하게 연결되지는 않지만, 이것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다.

난, 어떤 것일까? 대부분의 사람이 그러하듯 일정한 패턴이 있다. 내가 아침에 일어나서 학교를 오고 일정 수첩을 보고 해야 할 일을 보고 일을 시작하듯, 비정형이라는 건 혹 급박한 상황이나 갑자기 무언가 결정해야 할 때 나오는 것 같다.
그 비정형 패턴이 굳어져 정형패턴이 되는 것이고, 결국 습관적인 모습이 그 사람을 만드는 것이라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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