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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학교대학원 컴퓨터공학과 박사1년차 석박사통합과정 데이터베이스시스템연구실 Yim, Hyung-jun

 

'Movie & Music'에 해당되는 글 64

  1. 2010/02/23 평행이론(2010)
  2. 2010/02/16 의형제(2010)
  3. 2010/02/03 하모니 (2010)
  4. 2010/01/26 루나틱
  5. 2009/12/27 아바타 (2009)
  6. 2009/12/01 2012(2009)
  7. 2009/08/11 해운대(2009)
 

평행이론(2010)

Movie & Music | 2010/02/23 20:22 | Posted by Yim, Hyung-jun
영화 : 평행이론(2010)
감독 : 권호영

등급 : 15세 관람가
영화장르 : 스릴러, 미스터리
출연배우 : 지진희, 이종혁, 윤세아, 하정우


포스터를 처음 본 순간, 굉장히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 그 이상한 느낌은 약간은 좋지 않으면서 무언가 끌려 들어가는 듯한 느낌이랄까? 과거의 사실과 현재의 사실을 시간 텀을 두고 똑같이 일어나는 연출의 의도는 굉장히 좋았다. 하지만, 나는 왜 다른 결말을 원했을까? 무언가 다른 점이 있을거야, 하면서 보게 되었는데 감독의 주관이 뚜렷하게 반영이 되어 좀 아쉬웠다 개인적으로는,

지진희, 결혼 못하는 남자에서 굉장히 특이한 성격의 소유자였는데 이 영화에서 중심 인물의 위치로서 연기를 통해 30년 사이의 연결 통로로 이루어졌다. 무언가 했을 법한 하정우는 카메오 출연인듯 보이고, 과거의 사건과의 연관성은 소름치도록 이어진다.

이런 느낌의 영화는 개인적으로 좋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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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형제(2010)

Movie & Music | 2010/02/16 02:23 | Posted by Yim, Hyung-jun
영화 : 의형제(2010)
감독 : 장훈

등급 : 15세 관람가
영화장르 : 드라마, 액션
출연배우 : 송강호, 강동원


이 영화를 보기 전에는 이런 영화 부류 중 하나라고만 생각했다. 사실, 흥행하리라 예상하지 못했고, 우아한 세계랑 비슷할거라 봤기 때문에 기대치가 크지 않았다. 하지만, 영화의 평이 너무 좋아 보게 되었는데 역시 송강호라고 느껴졌다. 강동원은 송강호에 밀려 약간 들러리 같았지만, 나름대로의 캐릭터를 지켜나가고 있는 건 사실이다. 둘 사이의 관계는 남과 북의 도울 수 없는 위치지만 서로의 처지 때문에 같이 생활하면서 생기는 일들이다. 개인적으로 해피엔딩은 참 맘에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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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니 (2010)

Movie & Music | 2010/02/03 14:53 | Posted by Yim, Hyung-jun
영화 : 하모니(2010)
감독 : 강대규

등급 : 12세 관람가
영화장르 : 드라마
출연배우 : 김윤진, 나문희, 강예원, 이다희


5명의 여 죄수들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개인적으로는 이다희 역이 실제로도 가능할까? 극 중의 교도관과 죄수 사이의 연결 다리로 설정해 놓은 것 같은데 실제로도 존재하는 캐릭터라면 희망적이긴 하지만, 5명의 각각의 사연이 존재하는데 모든 사연이 자의적으로 발생한게 아니라 우발적인 사고로 들어오게 되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데 그건 이 사람들에 대해 감동의 코드를 더 극대화 시키기 위한 것으로 생각된다. 시나리오 쓰는 사람들이 이 모든 것들을 생각하고 이야기를 끌고 나갈거라고 생각하니, 정말 대단한 사람이고 무엇보다도 다양한 부분에서의 경험을 통한 감정 변화가 있어야 될듯 싶다.
또 하나, 노래라는 것을 매개체로 해서 화합을 이끌어 내는데 어쩜 김윤진의 행동이 무모할지언정 그 만의 느낌과 감정을 표현하여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주체가 되는 것 같다.
울지는 않았지만, 별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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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틱

Movie & Music | 2010/01/26 15:43 | Posted by Yim, Hyung-jun

루나틱 병동의 여름밤 재즈파티












우리의 1주년을 기념하기에 1달 전부터 미리 예약을 해두었다. 대전에는 문화 공연이 많지도 않고 설사 대전에서 한다하더라도 공연 시간을 맞추기가 어려워 볼 기회가 없는데 기념일을 통해 뮤지컬과 연극이 있는 대학로로 갔다. 아직 문화적인 요소에 대해 초보라서 어떤 관심사를 가지고 작품을 선정해야 하는지 몰라 일단 공연기간이 길고, 사람들이 많이 찾는 것으로 찾다 보니 루나틱으로 선택했다.

루나틱이 지금은 재즈버전으로 바뀐 걸로 알고 있고, 제작은 개그맨 백제현이 담당했다고 한다. 나름대로 김태우도 정상인 역으로 했었고, 이거다 싶어서 선택한 결과에 대해 만족이다. 정신병원을 주제로 하여 정상인과 정신병원 사람들의 괴리를 한 명씩 스토리로 이어가고 있는데 나름대로의 사연과 음악이 조화가 잘 되었다고 본다. 배우의 연기력도 물론 좋았고, 무대 구성은 더 말할 나위가 없다. 소극장이기는 하지만, 그 무대에서 나오는 에너지는 정말 대단했고, 맨 앞에서 본지라 전달하려는 표정도 다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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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2009)

Movie & Music | 2009/12/27 13:48 | Posted by Yim, Hyung-jun
영화 : 아바타 (2009)
감독 : 제임스 카메론

등급 : 12세 관람가
영화장르 : 모험, SF, 액션
출연배우 : 샘 워싱턴(제이크 설리), 조 샐다나(네이티리), 시고니 위버(그레이스 박사)


올해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너무 좋은 영화라고 입소문이 자자하고 각종 사이트의 평점이 10점 만점에 9점을 상회하길래 바로 3D로 예매하고 본 영화이다. 원래 아이맥스에서 보려고 했지만, 이미 예매가 매진이 되어서 할 수 없이 디지털 3D로 예매했다. 안경 위에 안경을 하나 더 써야 되서 불편해서 빼고 보려고 했는데 영사기 2대에서 화면에 쏘는거라서 제대로 보이지 않아 어쩔 수 없이 다시 쓰고 보긴했지만, 3D로 보는게 현명한 선택인것 같았다. 화려한 영상이나 탄탄한 스토리는 2시간 40분이라는 영화시간에 집중을 흐트리지 않고 볼 수 있었다. 결국 말하고 싶은 것은 미래의 지구는 멸망에 가깝기 때문에 다른 행성에 사람이 살 수 있는 곳을 찾게 되지만 인간의 탐욕이 드러나게 된다. 자연의 순리를 이해하고 교감하여 공존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보낸다. 인간은 자연보다 우위에 있는 것이 아니다. 동등한 위치에 있을 뿐 그 이상도 아니기에 공존의 의미를 더 잘 알아야 한다는 것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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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2009)

Movie & Music | 2009/12/01 23:45 | Posted by Yim, Hyung-jun
영화 : 2012(2009)
감독 : 롤랜드 에머리히

등급 : 12세 관람가
영화장르 : 모험, 드라마, SF, 스릴러, 액션
출연배우 : 존 쿠삭(잭슨 커티스), 아만다 피트(케이트 커티스), 치웨텔 에지오포(애드리언 헬슬리)


몇 달 만에 본 영화, 주변 사람들의 평이 너무 좋아 백야행을 제치고 본 영화인데 재난 영화에 나름 만족했다. 너무 멋지다, 너무 좋다, 이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사람이 극한 상황으로 갈수록 느낄 수 있는 나쁜 마음과 좋은 마음이 내재해 있어 다시금 생각하게 해준다, 그런 의미에서 이 포스터는 티벳에 대한 사상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것 같다.
미국적 영웅주의가 있기도 하지만 투모로우를 감명깊게 봤던 나로서는 실망시키지 않는 영화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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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2009)

Movie & Music | 2009/08/11 19:14 | Posted by Yim, Hyung-jun
영화 : 해운대(2009)
감독 : 윤제균

등급 : 12세 관람가
영화장르 : 모험, 드라마
출연배우 : 설경구, 하지원, 박중훈, 엄정화


전 날 정말 해운대에 다녀와서 인지 해운대 영화가 너무 끌렸다. 그 동안 CG, 설경구 때문에 여러 말들이 나오긴 했지만 영화는 영화만 생각하고 보게 되었다. 그 동안 봐온 해외의 재난 영화와 크게 스토리가 다르지 않지만, 우리나라의 대마도와 해운대를 토대로 해서 영화를 제작했다는 점에서 동요된 것은 사실이다.
CG는 크세 신경쓰지 않았지만 아직 너무나 미흡한게 사실이고, 박중훈의 연기가 조금 안타깝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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